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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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맞아 죽을까봐 절대 이런 무모한 짓은 안합니다... 뭐 재떨이도 집에 아얘 없으니.. 근데.. 요즘도 저런 무모한 생활을 하는 깡다구(?)를 지닌 사람들이 있긴 한가요?ㅋㅋㅋㅋㅋ... 병훈형님이야 뭐 절대 저럴 리가 없고...집에 가서 간만에 스탈월즈나 볼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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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절 그렇게 좋게 보아 주시다니...
역시 자수님은 젠틀하십니다 ^_^
저도 담배는 피우지 않으므로 재떨이 심부름은 없습니다만 대신,
뭘 좀 갖다달라는 부탁을 자주 해서 집사람에게 눈총을 종종 받곤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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