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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가 없었던 시절...

328km/wiNg2005.08.23 21:50조회 수 103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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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가 귀했던 때에

직접 수작업한 헤드셋입니다.

그때 디자인이 화려한 헤드셋들은 대부분 고가라 가지지 못해

아쉬운 맘에 만들었던...

공구도 변변치 않아 일일히 손으로 깍고 갈고해서 만들었던...

사진은 그때 바로 만들었을때 디카가 없어 캠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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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백!!!! (by punk1004) 오랜만에 한강에서.. (by tomcru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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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쏘닉이 연상되는...
    그리고 타미야..별ㅋㅋㅋㅋㅋ
  • 328km/wiNg글쓴이
    2005.8.25 01: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악세사리?로 튀는걸 무지 좋아라합니다.ㅋㅋㅋㅋ 저때 교쇼 붙힐려다 다들 잘아는 타미야로 붙혀봤습니다. 사실은 스티커가 마땅치 않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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