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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king, blue hope

cello772005.08.26 16:26조회 수 107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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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이리 파란색에 끌리는지..
잔차에 뽀인트를 주기 위해 싯클램프, 헤드셋을 파란색으로 바꿨습니다.
허브도 파란색으로 바꾸고 싶지만..교환은 힘들테고.ㅎㅎ
이제 큐알만 파란색으로~
쓸데없이 돈 들어가는 일이긴 하지만 이쁘게 잔차 꾸미는 일이라 생각하고
술 한번 덜 먹고 옷 한벌 안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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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사실...맘을 독하게 먹고, 평소에 즐기던 (술이나 담배) 것들을 줄이게 되면 이런 것 쯤..그리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너무 큰 거만 아니면....ㅎ
    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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