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blue king, blue hope

cello772005.08.26 16:26조회 수 1077댓글 2

  • 2
    • 글자 크기







요즘 왜 이리 파란색에 끌리는지..
잔차에 뽀인트를 주기 위해 싯클램프, 헤드셋을 파란색으로 바꿨습니다.
허브도 파란색으로 바꾸고 싶지만..교환은 힘들테고.ㅎㅎ
이제 큐알만 파란색으로~
쓸데없이 돈 들어가는 일이긴 하지만 이쁘게 잔차 꾸미는 일이라 생각하고
술 한번 덜 먹고 옷 한벌 안사기로 했습니다.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사실...맘을 독하게 먹고, 평소에 즐기던 (술이나 담배) 것들을 줄이게 되면 이런 것 쯤..그리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너무 큰 거만 아니면....ㅎ
    참 멋지네요...
  • 블루 스타일 이신가보다
손경식
2004.04.22 조회 1577
착한용
2004.04.22 조회 1329
착한용
2004.04.22 조회 1477
가이
2004.04.22 조회 1429
가이
2004.04.22 조회 1332
kohosis
2004.04.22 조회 1805
kohosis
2004.04.22 조회 1607
kohosis
2004.04.22 조회 1583
kohosis
2004.04.22 조회 1672
GT
2004.04.22 조회 1658
balancer
2004.04.21 조회 1183
첨부 (2)
사진_260.jpg
72.5KB / Download 1
사진_277.jpg
61.8K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