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에 다녀온 양수리 촬영소 소품실에 가서 어릴적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진으로 올려 봅니다. 사진의 물건을 기억하시는 분들은,,,,,아마도 불혹의 나이.... 건강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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