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신나게 쏘던중 심금을 울리는 소리가들려 고개를 돌려보니 브레이크를 잡지아니할수 없더라~ ㅋㅋ
댓글 15
-
신인가수 아닐까요?^^'''
-
저번 서울 모터쇼에서도 공연하는거 봤습니다. 예술이던데요..
공연을 많이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 -
밑에서 두번째 사진보니까 자매같은데요.ㅋ 누군지 알아내주세요. --;; 뮤직 들어보고 싶네요. 바이얼린도 너무 신기하게 생겼고, 언니들 의상도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갈 줄 아는 센스를 지니셨잖아요.ㅋㅋ
-
전기 바이올린 인듯 ㅋㅋㅋㅋㅋㅋㅋ
-
바네사 메이가 생각나네요 ㅎㅎ
-
전자 바이올린 맞습니다.^^
-
정확하건 아니지만 대충 XX스톰이라고 진행자가 말했던거 같습니다. 어찌나 뛰어뎅기는지 찍느라 힘들었습니다.
-
티브이에 방영된적도 잇엇죠 ..
-
저렇게 벗어 젖혀야 연주가 가능 한건지....
머리가 딸리니까 맨몸으로 시선을 끌어야... -
누가 벗은거지...ㅡㅡa
-
저 정도면 일반 연주자들이 무대에서 입는 복장하고 노출 정도가 같은 거 아닌가요..??
-
어이 총각~~ 심금을 울리는 소리땜시 멈춘게 아닐텐데,귀 보다 눈이 먼저 아닌감^^
XR100은 아직도 눈앞에서 삼삼한겨~~~ -
저게 벗은건가요??ㅡ,.ㅡ;;;
-
저는 첫째 사진에서 전화기 들고 계신 여성(?)께 시선이 먼저 갔다는....처음엔 바이올린 두 여성의 로드 매니저로 알았다는..(아~ 중년 여성에게로 자꾸 시선이 가니...나도 곧 중년?)
-
한국판 Bond 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