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를 잇몸에 고정시키고, 스프링으로 치아를 원하는 위치로 당겨서 이동시킵니다. ;;; 며칠 전에 저절로 빠져서 찍어봤습니다. 끄응...;;; 다시 잇몸에 나사를 박아넣어야 하는군요...;;; 너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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