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사진은 오늘 나무에 올라가서 털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직접 만드시거든요.. ^^* 너무 맞있네요....ㅠ.ㅠ.... 저희집에 오시면 한그릇 드리지요... 많이 오시면 뒷산에 망치들고 가셔서 털어오세요..^^ 만들어드립니다.. ㅎㅎ 즐거운 추석 되시구요.. 남은 05년 잘보내시길..................... 고령 촌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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