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을이 깊어갑니다.

Bluebird2005.09.29 00:59조회 수 1116댓글 2

  • 1
    • 글자 크기




추억이 담긴 꽃과 식물입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저 상추 뜯어다 꽃등심 구워다 싸먹었으면........ 자전거 타고 출퇴근 하다 보면 피부로 느낍니다.... 차가워진 기온과, 들판에 익어가는 벼, 그리고 도로에 조금씩 떨어서 자전거 바퀴에 밟히면 바사삭 부스러지는 플라타너스 누런 잎파리.... 가을이 다가옵니다. ㅎㅎ
  • Bluebird글쓴이
    2005.9.30 15: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상추는 여름이 지나니까, 다 시들시들해지데요... 상추하고 그 위에 사진은 8월중순쯤에 찍은 사진입니다.
첨부 (1)
result.jpg
196.1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