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않겠다...
잊지않겠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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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개월만 지나도 될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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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넌 두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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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 개가 사자에 꼬리를 ,,,, 꼬리를,,,두발로 밝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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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죽을려고 발악하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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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세파트도 강아지네요... ..하룻강아지라.. .먹거리가 어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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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사자도 몸에 비해서 발이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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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발이 이제 개의 뺨으로...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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臥薪嘗膽이 생각나는군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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