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는 더이상 오토바이와 땅사이에 각이 없어서 무릎이 닿는겁니다.^^
자세히 보시면 프레임과 땅사이에 공간이 거의 없죠..또한 라이더의 홀딩자세가 매우 훌륭함을 알수 있습니다.
가끔 보면 (몇년전까진 열혈라이더였죠)..무릎을 닿게할려고..오토바이는 10도 기울었는데
몸은 땅가까이까지 가있는 분을 뵙는데..-_-;;;대략..어이없음입니다.
더 어잉없는 경우는 " 무릎으로 받치면서 기울어지는걸 막는다"라는 표현을 쓰시는 분들.~~
-->오토바이 타본적 없거나,,기울여 본적 없는분이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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