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를 받은지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사진 한장 올립니다.
북미에서 세번째로 크다는 Urban park, Stanley park에서
자전거 한 바퀴 타기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좋은 풍경 가로막고 있다구요? ㅇㅎㅎ
저지에 대한 저의 의견을 덧붙이자면,
1. 상의 팔목부분에도 고무밴드(?)처리 되었다면,
2. 상의 뒷 주머니가 조금 더 깊고 주머니 입구가 좀 더 타이트했다면,
아주 완벽한 물건일뻔 했습니당. ^^;;
하의는 아주 몸에 쭈악 감기는구만요. 훌륭합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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