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목화나무가 있더라구요. 문득 문익점이 생각나던 데.. 저였다면
붓 속에 안숨기고 크렝크에 숨겨 왔을 텐데요...
백양사 가다가 길옆에 있는 목화씨로 뻘짓좀 해봤습니다 ㅡ.ㅡ;
길가에 목화나무가 있더라구요. 문득 문익점이 생각나던 데.. 저였다면
붓 속에 안숨기고 크렝크에 숨겨 왔을 텐데요...
백양사 가다가 길옆에 있는 목화씨로 뻘짓좀 해봤습니다 ㅡ.ㅡ;
길가에 목화나무가 있더라구요. 문득 문익점이 생각나던 데.. 저였다면
붓 속에 안숨기고 크렝크에 숨겨 왔을 텐데요...
백양사 가다가 길옆에 있는 목화씨로 뻘짓좀 해봤습니다 ㅡ.ㅡ;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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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튜브에 넣으면 더 많이들어갈뜻.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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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담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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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저는 잠시, 어린 새가 한마리 들어있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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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에서 막 깨어난 새인줄 알았음,,,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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