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는 완성돼서 쓸 수는 있지만 좋은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 마무리가 되니 않은 제 림돌이입니다.
다시 만들어 본건데...좀..그렇습니다.
용접 한 방 놓으면 획 비뚤어지고..
0.1mm가 틀어지면 3-40cm 거리에서는 1mm가 넘게 차이나는데...
1mm 눈금자를 가지고 0.1mm를? 짜증..짜증...
어쨌든 전체적인 형태는 갖추어 졌으니 일단은 이놈을 이용해서 휠 조립을 열번만 해보고..
고물상에서 자전거바퀴 앞뒤 두개를 삼천원에 구입해 놓았으니 각각 다섯번씩만...
문제가 있으면 또 만들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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