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풍경은 깊어가는 가을을 말해주는듯...
하지만 근교 산엔 벌써 눈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Fort Langley 돌아댕기다 만난 개 두마리와 그 쥔님 입니다.
거리풍경은 깊어가는 가을을 말해주는듯...
하지만 근교 산엔 벌써 눈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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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근교 산엔 벌써 눈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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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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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곳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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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살기는 좋은데, 벌면서 살기는 어렵다던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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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나 쓰면서 살기는 쉽지만 벌면서 살기는 어려운거 아닐까요(?)^^ 그냥 쓰면서만 살수 있었으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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