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멋진 나무가 정원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어느 집.
그리고 그 집을 둘러싼 담장.
넘 특이한 담장입니다.^^
오래된 멋진 나무가 정원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어느 집.
그리고 그 집을 둘러싼 담장.
넘 특이한 담장입니다.^^
오래된 멋진 나무가 정원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어느 집.
그리고 그 집을 둘러싼 담장.
넘 특이한 담장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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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나무가 있는 집이겠지요,
한번쯤은 가고 잡습니다. -
컥~~~! 담 넘어 오면 재봉질을 하겠다는 뜻인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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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도 참...ㅋㅋ 그럼 저 빨래판은 머, 함 저기에 주물러주겠다는 뜻?
자전거 크랭크는 함 XX주겠다는 뜻?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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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백년은 됐을것 같은 재봉틀과 다리미가 보이네요.너무 아름답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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