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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Ears Park

olive2005.11.26 17:59조회 수 948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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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Ears park 안에 속해있는 Alouette lake과 호수주변 풍경입니다.
주변 산의 쌍둥이 봉우리에 석양이 비치면 두개의 금색 귀처럼 보인다고
지어진 공원 이름입니다.
이 대목에서 진안의 마이산이 생각나지 않나요? ^^
주변 풍광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하게 멋집니다만,
제 사진실력과 기계가 칠칠치 못하야... 그저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그래도 멋진 것을 나눠 갖고 싶은 일념으로다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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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olive글쓴이
    2005.11.26 18:01 댓글추천 0비추천 0
    밴쿠버는 가을,겨울 비가 많이 내립니다.
    저 때도 여지없이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였죠.
    호수가 너무 어두워보이네요. ^^
  • 아니. 올리브님. 저 사진들이 칠칠치 못한 결과물이라면..너무 겸손하십니다. ^^
  • olive글쓴이
    2005.11.27 04:32 댓글추천 0비추천 0
    두가리님, 저건 다 풍경이 좋아서지 제가 겸손한게 절대 아님당. ㅎㅎ
  • 맞아요~~! 올리브님이 얼마나 안겸손... 에구 이거 아닌가? ㅎㅎㅎㅎ
    나무의 이끼가 정말 멋지군요... 올리브님 아름다운 자연경관 자주 올려주세요... 퍼퍼 나르게... ㅋㅋㅋ
    그리고 궁금한거... 저 벤치 식탁에 하나씩 달려 있는 저 판때기는 부르스타 올려 두는 용도인가요? 고기 굽는 판? 예리한 눈썰미...ㅋㅋ
  • olive글쓴이
    2005.11.27 04:41 댓글추천 0비추천 0
    헉~ 실시간 췌튕?
    맞아요, 저거 바비큐 기계 올려 놓으라고 있는 판... 역쉬 십자수님!!!
  • 2005.11.27 17: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옛날 젊었을 시에 잘 놀던 곳이죠..벤쿠버 브로드웨이..케스케이드 산맥 좀 좋죠. 운이 좋은 캐나다인입니다.
  • 동화속에 나오는 그런 나무들이네요
  • 2005.11.28 16: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올리브님 빈방 없나요?? 이사갈까??? 흠...
  • 환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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