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Ears park 안에 속해있는 Alouette lake과 호수주변 풍경입니다.
주변 산의 쌍둥이 봉우리에 석양이 비치면 두개의 금색 귀처럼 보인다고
지어진 공원 이름입니다.
이 대목에서 진안의 마이산이 생각나지 않나요? ^^
주변 풍광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하게 멋집니다만,
제 사진실력과 기계가 칠칠치 못하야... 그저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그래도 멋진 것을 나눠 갖고 싶은 일념으로다가... ㅎㅎ
맞아요~~! 올리브님이 얼마나 안겸손... 에구 이거 아닌가? ㅎㅎㅎㅎ
나무의 이끼가 정말 멋지군요... 올리브님 아름다운 자연경관 자주 올려주세요... 퍼퍼 나르게... ㅋㅋㅋ
그리고 궁금한거... 저 벤치 식탁에 하나씩 달려 있는 저 판때기는 부르스타 올려 두는 용도인가요? 고기 굽는 판? 예리한 눈썰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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