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쪽에서는 핫멜팅부츠가 오래된시스템인데..드뎌..잔거에도 적용되네요~~

좋은 시스템인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레인지 돌리고 나면 웬지 맛있는 냄새가 날 것 같다는...^^

인라인도 카본부츠는 저런식으로 맞추더군요.. 전자레인지는 아니고 열풍기같은걸로 따끈하게 데워서(?) 맞추더군요 ㅋㅋ

정말 맘에 드는 시스템이군요... 저처럼 오리발인 경우에...

신문에 나온 안장이네요
의학박사 몇십명이 연구해서 만든 안장이라던데....왠지 계속 미끄러질것 같은....

생활차용 안장 되것습니다.
안장코의 컨트롤력을 무시하면 안됩니다..^^..다운힐이나 크로스컨츄리나..안장코의 라이딩시 역할이 생각보다 크더군요.

안장의 앞(쪽)과 뒤(쪽)에 앉는것은 페달링의 속도와 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어떤 분들은 안장을 앞뒤로 조금씩 위치를 달리하여 싯포스트에 고정시키는 분들도 계시지요. 물론 상황에 따라 안장 앞, 뒤에 체중을 얹으셔도 되지요. 일례로 업힐중에는 뒷바퀴의 접지력을 강화하기 위해 안장 뒤쪽으로 체중을 옮겨 앉는 분들도 있지요.
그런데, 위의 안장은 심하게 표현하면 털썩 주저앉는 용도에 적절하도록 되어있군요.

윗분 말씀 대로, 그런 부분을 보완하지 못한다면 '생활 자전거용' 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