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본사 마케팅 팀장인 메튜씨와 옆에서 실시간 통역해주신분입니다. dura ace와 xtr 제품군의 06년도 신모델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상보다 아주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 끝나고 계속 이어진 제논이나 다른 수입 업체와의 시간은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전 이것만 듣고 전시장으로 내려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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