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태풍이 저렇게 사진에 찍히면 아름답게 보이지만 세상을 휩쓸땐 실로 무섭기 짝이 없다... 장미에도 가시가 있듯이 ... 우린 항상 자연의 가르침 앞에 겸허해 지고 겸손해 져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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