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발명품이 아니라고 양심선언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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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당시 한양대 분자시스템공학과 4학년이던 심씨는 자전거를 세웠을 때 발이 땅에 안 닿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안장을 볼펜 심처럼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게 만든 발명품으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상세내용...
싯트클램프라고 추정하는데... 2004년도에 싯트클램프가 나왔나요?? 흠...너무 늦게 나온것 같은데.... 하여튼 진흥회쪽에서 수상취소를 했네요... 아...소속인인 저로써도 아쉽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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