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님 대단해요 ^^;

초상권 걸릴면~~~~~눈은 모자이크로 하시던지~~~~~~~~~~

카이저님..공감합니다. 예전에 회사 여성 동료와 지하철을 탔는데, 어떤 분이 핸드폰을 보는척하면서 동료 사진을 찍더군요. 어찌나 기분나쁘던지..
모르는 사람이 나를 촬영하고 그 사진이 어떻게 돌아다닐지 모르는 상황에서 매우 불쾌하리라 생각됩니다...평소 춘천막국수와 춘천님 게시물을 즐겨보는 동호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