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주거쓰...

벽새개안2006.02.06 12:36조회 수 1397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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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들라씸다.....

유치원 딸래미는 학예회때 오지마라하지....

마누라는 태 안난다꼬 옷도 안사주지....

발톱 깍는데 힘들지...

참 미치갇씀니다....

싸이즈 걱정 없이 옷 사입을때 까정...

그땐.. 다 주거쓰...

벽새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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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새개안글쓴이
2006.2.6 12: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빤쭈리 고무줄은 왜 자꾸 뒤집어질까??!!
pyroheart
2006.2.6 12:4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다음에 홀쭉해져서 올리실 사진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speedmax
2006.2.6 17:3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로라를 타면을 아주 좋지요 ^^;
spears95
2006.2.6 19:1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떻게 하시다가 저렇게...
cello2010
2006.2.6 21:2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잔차만으로 힘들겠군요 -,.- 식의요법도 병행하심이...
masterjst
2006.2.6 22:2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전국투어 추천합니다 .... 감시;자와 함께....
maestro
2006.2.6 22:3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고무줄 뒤집어 지는건 깊은 호흡을해서 입니다
somihappy
2006.2.6 23:3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빤쑤 고무줄 압권입니다 ,,,,,,,,,,,,,,,,
ralfu71
2006.2.7 00:3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딱보니 허리 40이시군요.큰옷전문점 알려드릴까요^^.동질감 느낍니다.남들은 몸이 아프거나 술많이 먹은 담날은 식욕이 땡기질 않는다는데 저는 24시간 식욕이 땡기니 이거참 살을 빼기는 빼야겠고 세상은 너무 맛있는게 많고... 이밤중에 짜장면 한그릇때리고 잡다.
Bluebird
2006.2.7 00:5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앗 자전거 옆에 보조책상... 제것과 같네요. 용기있는자에게 축복있다고 했습니다. 사진을 올릴 용기가 있으시니, 원하시는 몸매로 나아갈것같습니다.
까꿍
2006.2.8 00:3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래도 배가 밴드를 안삼켰으니 늦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꾸준히 타세요.
단기간에 빼기보다는 장기계획을 세우세요.
topgun-76
2006.2.8 02:0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38정도 되시면...새 바지 하나 드릴려고 했는데...ㅎㅎ
DACOS
2006.2.8 15:5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힘을내요 미스터ㅇ 힘든일만은 아닙니다. 화이팅~~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