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너무 귀엽습니다. 어릴 땐 만원만 있음 1주일을 버티고 놀았는데...지금은 하루 한끼밥 먹고, 차 마시면 끝나는 것 같습니다. 저 강아지를 보니 만원에 행복했었던 어린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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