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인지 기억하지 못하게 자전거에만 전력투구를 했더랬습니다 올해는 절대 자전거에 돈안써 하던중에 사고를 쳐버렸습니다 취미는 한가지만 있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너무 간절 합니다 이게 뭔지 아시는분만 아시죠... 어릴적부터 저를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한것들이 자전거와 이넘입니다(사실 자전거는 어릴때 부모님이 사주셨지만 이넘은 절대루 안사주셔서 1000원2000원 모아서 질렀던 기억이..) 지름신 올해에도 저를 이기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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