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잘 안납니다..ㅋㅋㅋ 제가처음으로 본영화는 영구와 땡칠이 였었는데.... 그때는 어머니손 붙잡고 갔었드랬지요... 아직도 심형래씨께서 영구(바보또는덜떨어진) 역활을 했던게 기억에 남습니다...ㅋㅋ 우뢰매또한 아주 대단한? 작품 이었지요..ㅋㅋ 어린 기억을 회상하면서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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