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사수(?)로 부터 발사~
멀쩡한 총(?)가지고 옆사람 표적지에 발사하는 사수(?)가 있는 것 처럼(10발 영점 사격했는데 표적지에는 열세발 명중??),
암스테르담에서는 자꾸 옆으로 새고 흘리는 사수(?)들 때문에 고민하던중에...
사수의 심리를 활용해서....
문제를 해결했답니다.
사수야....표적지에 표적이 있으면
웬지 그쪽으로 겨냥하는거 아닙니까?
파리 모양을 새겨넣은 이후로...
자신도 모르게 겨냥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새고 흘리는 문제 해결....
음....식후 열람 금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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