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산역 앞 광장에서 고 도성용님의 추모노제 및 후지바이크 규탄 집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고 부산에서도 버스 한대가 오는,등 열기가 대단 했습니다. 결국 후지 바이크는 호미로 막을일을 가래로 막는 격이 되고 말았습니다. 오늘 규탄 내용도 그랬습니다. 사고 자체도 문제지만, 그에 대처하는 후지 바이크의 태도가 너무 괘씸하다는겁니다. 후지 바이크의 성의있는 태도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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