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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을까??? T.T

olive2006.04.06 19:00조회 수 1336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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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중요한 시험이 있는데....
오늘 이 짓거리를 하고 있었네요.
바람떡을 집에서 만들었다는 것 아닙니까?
아니, 왜, 꼭 오늘 이것을 만들어야할 것 같은 압박을 느꼈을까요?
아는 분이 쑥을 캐 주셔서 감사히 받았는데, 꼭 오늘이 아니라도
내일 시험 끝나고 만들어도 상관없는 거거든요.
항상 이런 식이예요.
페이퍼를 내야 한다거나, 시험이 닥치면 꼭 다른 짓거리를 하고
앉아 있게 되더라고요.
어떻게 이 심리상태를 극복을 해야할른지....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자.... 앗싸~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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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제일좋아하는떡인데..앙금없는 떡이나 빵은 싫어하지요...저걸집에서 만들수가 있는거군요...
  • 떡만드시는 실력이 수준급니시네요

    맛잇겟어요, 하나만 주시면 ㅋㅋㅋ
  • 사온게 아니라~~~자작이라구요???
    대단해요~~~~한개만 주이소 ^^
  • 그렇지~~! ㅋㅋㅋ 오늘의 할일을 내일로 미루고 열심히 열심히 땡을 칩시다.~!
    군대시절 구전군가(?)였는데... ㅎㅎㅎ
    경옥이란 이름이 ... gwenkim은 아직도 쓰시나요?
  • 올리브님 잘지내시죠^^ 올해도 감 보내드릴까요^^ 아니면 이참에 직접배달도 가능합니다.(단 감뿐만이 아니라 배송하는사람도 같이 받아주셔야....ㅋㅋ) 떡이 참 먹음직스럽네요^^
    건강히 지내세요^^ 그대있음에 올림.
  • 올리브님...DHL 이용 바랍니당...ㅋㅋㅋㅋㅋ
    보내 주세용....
    캐나다 에서 음식 솜시를 유감 없이 발휘 하시는...진짜로 올리브님 집 근처로 이사 가고 싶습니다.
  • 트레키님. 절반만 드시고 남은건 DHL로 다시 보내주세용. ㅎㅎ
  • 앗,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 한국이 아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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