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파육.......

treky2006.04.25 10:58조회 수 1049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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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조차 한번도 먹어본적 없는.요리..
중국 열라리 비싼 요리 축에 속한다는대..

이번에 잘 해서 룸매 한테서 검사필 받았습니당ㅎㅎㅎ
근대 아무도 동파육 먹어본 사람이 없어서리 이게 재대로 한건지 모르겟내요.

그래도 맛은 짱...
아~~ 쐬주나 꼬량주에 먹으면 더 좋을듯 합니다.

peace in net

tre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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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Alpinestars Ti Mega (by mtbiker) ... (by 역대최강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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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aad
2006.4.25 12:3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트레키님은 바이크포토란에 없구 맨날 여기에 음식사진만 올려요! ㅋㅋ
자전거는 안타요?
treky글쓴이
2006.4.25 14:5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쪼매만 기다려 주세용...잔거 고장내 트려서 부품 구하고있어용..ㅎㅎㅎ
Bikeholic
2006.4.25 15:0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역시 유학생활을 하다보면 너도나도 다 주방장이 되어가는게 사실이군요.
살만 디룩디룩쪄서 귀국하는거 아닙니까.
ralfu71
2006.4.25 15:2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멀넣고 삶았길래 돼지고기 색깔이 저렇습니까? 암튼 꿀~꺽입니다.
바둑이 도령
2006.4.25 17:5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흑...지금 라면먹고 있는데...ㅠ,.ㅜ 염장 지대로다.....아흑......
treky글쓴이
2006.4.25 21:5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 살 쪘습니당ㅎㅎㅎㅎ 드디어 60이 넘었습니당.... 근대 이러다 주방장 해도 될듯ㅋㅋ
고기 색깔은 간장+ 흙설탕 입니다.
ducati81
2006.4.25 22:0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 트레키님. 요리 유학 간거였군요? ㅋㅋ
mtbiker
2006.4.26 01:0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ㅎㅎㅎ...280 가야죠...ㅡ.ㅡ;
인간내면
2006.4.26 02:0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흑...보쌈먹고 싶다
treky글쓴이
2006.4.26 03:3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엠티바이커님...지금 저 완주 못했다고 놀리는거죠...흑흑흑....저도 완주좀 해보고 잡아요..
5년 참가 했으면 명예 완주증 이라도 좀 보내주징ㅎㅎㅎㅎㅎ
벽새개안
2006.4.26 09:5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커피를 약간 넣으면...

고기 특유의 냄새가 없어지죠.....
토마토
2006.4.28 00:5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출장가서 저도 저거 첨에 먼줄도 모르고 먹었는데... ^^;; 고기푸딩같은 느낌이랄까... 암튼 보드라움에 놀랐습니다. 음 조금 단단한 순두부 정도...
Bluebird
2006.4.29 19:2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뉴욕에 계시는군요. 제가 잘 아는 아주머니가 사시는곳인데... 지금도 살아계시려나... 뉴욕에선 유명한 분이신데...
speedmax
2006.4.30 09:0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 ~ 소주가 생각이 난다는 ^-^;
zara
2006.5.4 01:0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뉴욕엔 소주값 비쌀낀데...
예전에 여행중에 2주 정도 뉴욕에 머물면서 지냈는데 소주는 딱 한 번 아는 분 만나서 얻어먹었습니다....ㅠㅠ
한국 음식점에서도 소주는 안팔더군요...담합인가...ㅡㅡ;
대신 병당 1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을 제시하더군요..음식점에서는 팔지만 따로는 안판다는...
나중에 뉴욕을 더날때쯤 들은 얘기가 일반 슈퍼 말고 리큐르샵에가면 따로 소주를 판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