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면서 부터는 몸도 건강해지고 의지력도 강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중요한 것은 질서와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커진듯 합니다. 학생들도 자전거 통학을 하면서 건강하고 질서있는 생활을 배우고 실천할 것입니다. - 학교 교정에서 주인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자전거들...(서울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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