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원님중 한분이 도예공방을 하셔서 놀러 갔다가 다 만들어 놓으신 곳에 허접한 낙서를 했는데..... 어제 다구워서 가지고 오셨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잘 만들어 보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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