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들이 자동차를 만들어 달라는것을, 자전거를 만들어주겠다고 했더니,
오토바이를 만들어 달랍니다. 일단은 자전거를 만들어 놓고, 오토바이라고
했더니... 그 큰 손으로, 납작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어린아들이 자동차를 만들어 달라는것을, 자전거를 만들어주겠다고 했더니,
오토바이를 만들어 달랍니다. 일단은 자전거를 만들어 놓고, 오토바이라고
했더니... 그 큰 손으로, 납작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어린아들이 자동차를 만들어 달라는것을, 자전거를 만들어주겠다고 했더니,
오토바이를 만들어 달랍니다. 일단은 자전거를 만들어 놓고, 오토바이라고
했더니... 그 큰 손으로, 납작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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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의를 무시 하다니~~~~얼마나 화났으면 그랬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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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동차를 만들어 주시면
좋아할거에요 ^-^; -
아이들한테는 아무리 피곤해도 완벽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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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고눔자슥~~~! 패지도 못하고... 전 제가 만든거 이랬다간 다음엔 얄짤 없습니다. 어디 작품을...
근데 허접하긴 하군요... 뭐 어쩌겠습니까? 현우는 싫은걸...ㅎ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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