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삽질의 例

baram2006.05.22 17:47조회 수 1270댓글 9

  • 1
    • 글자 크기





무엇인가에 빠져들것 같을때 정신 못차리면...

하찮은 육각렌치에서조차

이렇게 되더군요.

좋은 말로는 다양한 헥스렌치들...
실상은 충동구매의 흔적들...  ㅋㅋㅋ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 허거덩 헉 켁 뻘
  • 피비.....좋은거 챙기셨네요..
  • 공구 모으는 취미라도 ?????????????????
  • baram글쓴이
    2006.5.24 11:24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다보니까 저렇게 되었더군요. 저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ㅎㅎㅎ
  • 저는 요새 baram님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멜 물백 있는데 바셀에서 물백 또 샀습니다. -.-
  • baram글쓴이
    2006.5.24 22:27 댓글추천 0비추천 0
    문제의 심각성은... 사진처럼 되어 있는 지금의 상태는 아니구요. 사진의 칼라 PB 레인보우 시리즈 볼렌치를 또 사려고 기웃거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는데 있답니다. 쩝...
  • 중독입니다.
  • 허걱. 저 칼라풀한 육각렌치 도큐핸즈에서 가격보고 좌절했는데요... T^T
  • baram글쓴이
    2006.5.26 22:41 댓글추천 0비추천 0
    토마토님 그녀석이 레인보우랍니다. 전, 레인보우보다 옆에 있는 초소형 헥스렌치 두세트 가격에 더 좌절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근뎅... 음, 대부분이 mm사이즈이고, 인치 사이즈는 하나뿐이라서, 컴팩트한 넘으로 인치사이즈 헥스렌치 하나 또 질러야 될까요? ㅋㅋㅋ
첨부 (1)
Hex_Wrenches.jpg
52.2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