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주인공은 저의 여자친구입니다. 얼마전 자전거타고 아침고요 수목원에 놀러 가서 찍은 사진 이구요. 땀 흘리며 멀고 힘든 길을 같이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한테는 정말 고맙고 마음에 쏙~드는 친구입니다...^^ 사진속에 이 친구도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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