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가 올려고 말려고 하는통에 혼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라이딩이어서 인지 다리 근육도 뭉치고 여러가지가 힘들더군요. 덥지도 않은 것이 춥지도 않은것이 정말 촉촉한 무등산의 깔끔한 맛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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