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가올거란 기대로 우산을 챙기어 산에 올랐는데 기다리던 비는 안오고 여기저기 기약없이 헤메이다가 하산하는길에 소남위에 고운자테로 앉아있는 천연기념물인 한마리 수리부엉이를 만날수있었네요. 거리도 멀고 카메라가 허접하여 잘나오진않았지만 기념으로 함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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