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내 마음을 뺏어간 이쁜이...

푸카키2006.08.30 16:59조회 수 967댓글 11

  • 2
    • 글자 크기







우리집 새식구...  백구랍니다.^^


  • 2
    • 글자 크기
걸어서 산으로 오르다가 본 (by speedmax) 울집 귀염둥이입니다 .. 그리고 기타사진한장.. (by 요술풍선)

댓글 달기

댓글 11
  • 발톱 정리 하심이
  • 발톱을 정리 안해주시면, 발톱심지에 염증이 생길수도 있고, 커텐같은 천에 걸려서, 발톱앓이를 할수도 있습니다... 밖에서 키우면, 알아서 땅을 파거나 해서, 발톱이 자랄틈이 없죠...
  • 진도개인가요..아니면 풍산개 종류?? 우리집에도 비슷한 강아지가 있죠..이름은 복순이...
  • 이 아이는 진돗개 같습니다... 무럭무럭 크거라~!
  • ㅎㅎ 갑살갑살 하네요.
  • 푸카키글쓴이
    2006.8.31 06:14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금은 베란다에 있고, 좀 더 크면 마당에서 뛰어놀 녀석입니다.

    발톱은 하얀부분 잘라주면 되는 건가요?
    진돗개 큰 놈도 있지만 발톱 잘라준 적이 없어서요.
  • 위에 사진은 안녕~ 하는거 같습니다^^ 저희짐 강아지 어릴때 모습을 보는거 같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잘 기르세요^^

    그대있음에 올림.
  • 개 발톱 조심해 잘라주셔야합니다.. 사람과 달라서 발톱에서 피도 나던데요..
    어느정도 잘라 주시고 빨간약을....
  • 너무 예뻐서 깨물어 주고 싶은데 어쩌죠... 예전에 키웠던 진돌이 생각이 나네요.. 오줌은 꽃밭에서 해결, 큰일은 반드시 밖에 나가서 해결했던 녀석이었는데... 강아지 키우다 보면, 진돗개 만큼 주인 마음을 헤아리는 강쥐도 드문 거 같습니다.

    그 녀석은 개라기 보다는 사람처럼 기억에 남습니다. (옛날 친구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그런데 저 친구가 생긴건 더 예쁘게 생겼네요^^ 잘 키우세요^^
  • 강쥐 발톱을 밝은데서 잘 보시면 혈관이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보이실거에요.잘못해서 혈관 건드리면 출혈이... 역시 소형견 새끼보다는 다리가 굵직한것이 너무귀엽네요. 우리집 녀석은 15살이라 퇴근해서 집에 들어왔을때 짖는 소리 안들리면 순간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T,.T 반평생을 함께 지냈거든요...흑
  • 아우.. kleiner 저도 17살난 녀석을 몇년전에 보내서.. 그심정 압니다.
    나중엔 귀도 안들려서 사람이 와도 잠만자니..자는지 확인을 해 봐야했었답니다.
    아..갑자기 보고싶네요. 울바둑이~
    그나저나 너무 이뿌네요~ 백구의 새침한 저표정.ㅋ
첨부 (2)
Dsc01233.jpg
236.4KB / Download 1
Dsc01241.jpg
218.9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