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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닭

STOM(스탐)2006.09.06 22:40조회 수 60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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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후배가 방황하다가
마음을 가다 듬었네요
그래서 한잔 사주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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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그대 (by maestro) 직장동료분들과 '유명산'에 다녀왔습니다. 3 (by venus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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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그러다가 들킨다니깐...ㅋㅋㅋ 살껴말껴? ㅋㅋㅋ
  • 맛난거 자주 드시네요.. ㅎㅎ
  • STOM(스탐)글쓴이
    2006.9.7 17: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일 잘하고 성격 좋은데~~퇴사하면 안되기에 위로차 ㅋㅋ
    짜수님 용용아빠님이랑 연락해서 날 잡으세요
    조건은 11시넘으면 무조건 일어 난다 ~~~
    술 마시고 하면 다음날 죽어가는 스타일이라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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