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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시립미술관에서

토마토2006.09.07 00:14조회 수 787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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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저녁 시립 미술관

오전에 일찍 라이딩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서 은서와 집에서 놀다가 낮잠 한숨자고

집사람이 마련한 김밥을 들고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뛰어다니는 모습이 작년하고

너무 다르군요. 어째 너무 빨리 크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 하늘의 구름도 참 높고 예쁘더군요.

# 대기중의 습도도 아주 기분 좋을 정도... 

# 고삐 풀린 망아지가 따로 없더군요. -_);

 

 

 

 

# 날아가는 새들을 본 모양입니다.

 

# 새들도 꽤 많이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 잔디밭에 자리 깔고 누워서 하늘에 구름보고 있으니.. 참 부러울게 없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 집사람표 김밥~

# 저는 세줄은 기본으로 먹습니다. -,.-

# 잘 쓰고 있습니다.

 

 

 

 

 

# 미술관에 조명이 켜졌습니다.

# 지치지도 않고 혼자 잘도 노는군요.

 

 

 

 

 

 

# 나루토의 사스케 라는군요.

# 그날 이후 나루토는 금지! (아빠의 잘못이 크군요. -,.-)

 

# 해가 지니 바람이 좀 쌀쌀해지더군요. 짐싸서 집으로...

 

# 은서는 많이 뛰어서 인지 집에 들어와서 바로 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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