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초의 아카시아길 모습입니다. 사진에 나오신 분은 그 길을 만드느라 수고 하신 분입니다. 이제는 많은 분들이 다니셔서 그 길을 만 든 보람을 느끼신다고..... 계속 시간 나는대로 정지작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울퉁불퉁 한 곳이 있어서 하드테일은 조금 불편한 감이 있어도 재미있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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