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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speedmax2006.09.17 16:13조회 수 85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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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길에서

우리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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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야밤에 탄천길을 지나가 한컷 했습니다. ^^ (by 멋진넘) 토끼 (by STOM(스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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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부자가 같은 취미를 갖는다는 것 참 고무적인 일입니다.
    우리 아들은 잔차에 영 관심이 없네요.
    부럽습니다.
  • 아버님이 대단 하시네요
    보통 자전거가 아니듯 한데요 ^^
  • 부천에서 소래갈 때 애용하는, 안전하기도 한 코스군요~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울 아버지 올해 환갑이신데 내년에 저랑 같이 입문하시면 좋겠는데..
    자전거 타기엔 도로가 위험하다고 하시니..

    집에서 부대앞까지 가는 길이 그리 좋은 길이 아니라
    아버지와 저 길을 달려 보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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