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있었던 강촌대회에 아들, 딸과 함께 조카들이 응원을 나와 주었네요.
실력이 모자라 좋은 성적은 거두지 못했지만, 많이 뿌듯하고 기운이 불끈 불끈 솟는군요.
지난주에 있었던 강촌대회에 아들, 딸과 함께 조카들이 응원을 나와 주었네요.
실력이 모자라 좋은 성적은 거두지 못했지만, 많이 뿌듯하고 기운이 불끈 불끈 솟는군요.
지난주에 있었던 강촌대회에 아들, 딸과 함께 조카들이 응원을 나와 주었네요.
실력이 모자라 좋은 성적은 거두지 못했지만, 많이 뿌듯하고 기운이 불끈 불끈 솟는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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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의 '이'字를 거꾸로 들고 있군요.
역시 아이들입니다. -
귀엽네요 나름대로 키대로 줄지어서는 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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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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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필스님은 아들 & 딸루만 '아' '빠' '이' 까지 되자나요.
전 조카까지 다 동원해도 '아' 루 끝임다.
인간들이 시집을 안가서.... -
아들하나 더.. 아니 둘 더 낳으면 아빠 화이팅까지는 연출가능하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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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보기 좋습니다.....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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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귀엽습니다. 꺼구로 '이'가 특히더요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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