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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옆동네 당림리

imageio2006.09.30 23:39조회 수 65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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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대회는 아직 실력이 초보라서 못나가고..
얼마전에 당림리에 다녀왔습니다. 아는분 따라서 기차타고..

아래 중간선 나온 부분이 강촌역이구요~
시계방향으로 돌았는데.. 풀들이 장난이 아니고.. 수해때문에 허물어진 곳이
서너군데 됩니다.. 잔차 들고 등산하셔야~~ 혹시 가실분들 참고하세요~

공기는 무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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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많이도 타셨군요 ^^
  • imageio글쓴이
    2006.10.2 00:37 댓글추천 0비추천 0
    기차시간때문에 당림리 풀로 타지도 못했는데요^^;; 참고로 윗그림의 총거리는 37.73km, 소요시간은 2:35:40(물론 저보단 빠르시겠지만...) 속도 14.5 avg./47.3 max. 산의 높이는 573m이더군요. 잣 수확은 이미 끝난듯~
  • 시계 반대방향으로 타시면 훨씬 내리막을 길게 탈수있습니다.
    저는 98년부터 반대로 타고 있습니다.
첨부 (1)
당림리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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