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대회는 아직 실력이 초보라서 못나가고.. 얼마전에 당림리에 다녀왔습니다. 아는분 따라서 기차타고.. 아래 중간선 나온 부분이 강촌역이구요~ 시계방향으로 돌았는데.. 풀들이 장난이 아니고.. 수해때문에 허물어진 곳이 서너군데 됩니다.. 잔차 들고 등산하셔야~~ 혹시 가실분들 참고하세요~ 공기는 무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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