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회사꺼냐고 묻지 말아주세요. 눕혀져 있는 자전거가 제 자전거입니다. 일부러 상표안나오게 멀찌감치서 찍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낚시를 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첫번째 사진의 직육면체...저것이 뭔지 잘 몰랐는데 그 밑에 뭐라고 써놨더군요. 미술작품이랍니다.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문을 붙여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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