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운대의 해질녘 . . .

Bluebird2006.11.04 01:38조회 수 534댓글 3

  • 2
    • 글자 크기







해가 지는줄 모르고, 무너지는 모래를 또 파고, 또 파고 . . .

여러분은 이런 추억이 있으십니까 ?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오호 겨울 바다 가고 싶네 ㅎㅎ
  • 나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허공에 떨쳐버려 잊어 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자... 너무나 아름다운 하늘....
    겨울 바~~다로 ~~~~~~~~~~~~~슬쓸한 내겨울 바다로....
  •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저녁해변이 따스한 느낌이 듭니다.

    한준님 함 뵈여~~~ ^_______^
블랑
2005.12.14 조회 2475
타임밤
2007.05.24 조회 2475
paragon
2007.06.08 조회 2475
플러스
2006.06.27 조회 2475
서비
2004.06.25 조회 2476
kyi96
2004.09.04 조회 2476
이삭
2005.05.19 조회 2476
LIMAR
2006.07.05 조회 2476
STOM(스탐)
2007.02.01 조회 2476
roxytnt
2008.06.08 조회 2476
십자수
2004.11.16 조회 2477
다리 굵은
2004.12.28 조회 2477
가가멜
2005.01.24 조회 2477
첨부 (2)
jpg270_750.jpg
166.0KB / Download 1
jpg282_750.jpg
90.4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