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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의 해질녘 . . .

Bluebird2006.11.04 01:38조회 수 53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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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는줄 모르고, 무너지는 모래를 또 파고, 또 파고 . . .

여러분은 이런 추억이 있으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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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천마총 (by Bluebird) 아이고 힘들어... (by soulg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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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오호 겨울 바다 가고 싶네 ㅎㅎ
  • 나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허공에 떨쳐버려 잊어 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자... 너무나 아름다운 하늘....
    겨울 바~~다로 ~~~~~~~~~~~~~슬쓸한 내겨울 바다로....
  •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저녁해변이 따스한 느낌이 듭니다.

    한준님 함 뵈여~~~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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