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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

Bluebird2006.11.04 01:44조회 수 51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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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기대를 하고, 구경을 시작한 불국사 . . .  입구의 사천왕상에는 온통 모래먼지가 수북히 쌓여 있었고, 경내 건물들은 너무도 낡아 있었고 . . .  탑은 갈라졌는데(모조탑인지...잘모름), 그곳으로 전깃줄을 설치해서 조악한 조명시설을 해놓았고 . . . 입장료를 받는것은 이해를 하겠으나 . . .  이곳을 구경오는 외국 관광객들을 쳐다보기가 민망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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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예리하시네요... 저도 올여름 휴가때 갔다왔는데 차마 발견을 못했었지요

    혹 뒤뜰?에 쌓아놓은 조그만 돌탑들은 보셨는지요... 제가족도 한탑쌓고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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