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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 ^^

STOM(스탐)2006.11.25 00:01조회 수 97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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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  이젠 배고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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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STOM(스탐)글쓴이
    2006.11.25 00:30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진만 보시고 제가 이렇게 먹고 다니는구나 하시지 마세요
    그냥 사진만 찍은것도 있으니까요 ~~~
  • 스탐님은 아마도 집에서끄려주는 청국장이 그리울뜻~~
    저도 마니 그리워용~~ 맨날 사먹으려니~~ 영 못먹을꺼같아요~~
  • STOM(스탐)글쓴이
    2006.11.25 15:32 댓글추천 0비추천 0
    공익님이 모르시네~~예전 나의 별명을 ㅎ
    무엇이든 잘 먹어요 ~~
  • 아래껀 군침 돌지만 위에껀 금요일에 고기 실컷 먹었으므로 하나도 안부럽다는...
    금요일에 먹은거... 4시 기상(그냥 눈 떠짐) 라면에 밥 말아 먹고 대충 TV보다가 출근. 병원에 와서 아침밥 먹음, 오전 10시경 빵 하나에 우유 먹음, 11시경 김밥 한줄 먹음, (점심시간 없이 일하므로) 오후 3시 스케듈 끝나서 사발면에 치킨 두조각 먹음, 갑자기 우리 교수님이 오늘 회식이래~! 이런... 강남역 근처의 갈비집에서 고기 실컷 먹음, 소주는 조금만 마심, 후식으로 냉면 한그릇 뚝딱, 누룽지 두 공기 뚝딱 결국 허리띠 풀어짐. 아 배 터지겠다... 그 이후 약간의 산책(교수님이 누룽지를 엎어서 발을 살짝 데임-으로 인해 양말 사러 감) 아~~ 배부르니 행복하다...
    후배넘한테 전화옴... 노래방으로 이동중이라고 흐미... 노래방에서 맥주 작은넘 세병 마심. 이젠 더 이상 들어갈 공간이 없을듯...
    근데 집에 가는 길에(택시타고) 길바닥표 만두 또 먹음...
    나 살찌려나봐~~! ㅋㅋㅋ

    그 후 토요일에.... 하루종일 자버림... ㅋㅋㅋ
  • 참참 빠진거 있다... 요즘 먹는 약때문인지 갈증이 무지하다는... 동치미 국물 다섯그릇(공기)마셔댐....지금도 배가 부르다는...ㅎㅎㅎ
  • STOM(스탐)글쓴이
    2006.11.27 01: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휴~~~몰아치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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